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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고아원 이전 계획

Aktualisiert: 5. Apr. 202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8년 3월부터 이곳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 아누시공원에서 노숙자

및 길거리 아이들과 함께 매 주일 예배를 드리고 급식을 나누었습니다.

그당시 길거리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잠 잘곳도

없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해 줄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는 길 밖에는 없었습니다.


(2019.3.24 아누시공원 주일예배)

(2019.12.22 예배 후 급식 나눔)

그렇게 기도하면서 시간이 흘러 1년이 되어갈 즈음 한국에서 이 아이들에게

1대1결연(23명)이 맺어져 매월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이 아이들에게 학교를 보내주는게 그 후원의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길거리

아이들이 학교를 제대로 다니는지 또는 그 부모들이 후원금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를 놓고 기도하던 중 비록 부족한 후원금이지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잠 잘곳을 해결할 수 있는 작은 공동체로 샬롬고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샬롬고아원은 일반가정의 아이들이 아닌, 고아 또는 편부모 밑에서 방치되거나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아이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누시공원 근처 학교건물을

빌려 교실과 아이들 숙소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부근에 흐르는 쓰레기

침전물과 그로 인한 악취로 인해 아이들이 질병에 노출되었습니다.


(2019.10 샬롬고아원 모습)
(고아원 주변환경)

(2019.10.7 여자 기숙사)
(2020.1.20 수업시간)

결국 새로운 곳으로 고아원을 이전해야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고아원을

운영한다고 하니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쉽게 세를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현재 이곳 안두하라누뿌치로 2020년 4월에 이전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적인 주님의 은혜로 이전과 동시에 샬롬고아원 아이들이

인근 초·중학교에 전학을 하여 공부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매일 새벽 5시에 기상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성경쓰기와

암송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2020.10.26 안두하라누뿌치에서 첫등교)

(2021.3.26 아침 Q.T)

2021년 2월 전적인 주님의 은혜로 샬롬고아원(Tranon'ny Fadanana) 이름으로

NGO(비영리단체) 허가를 마다가스카르 정부로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오래전부터 꿈꾸며 기도하던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넓은 땅을 놓고 기도하던 중 이곳 마다가스카르 공항에서 북쪽으로

40키로 떨어진 마하부라는 지역의 1헥타의 땅을 샬롬고아원 NGO 이름으로

후원을 받았습니다. 그곳은 비포장도로로 약 5키로(차로 30분)정도 들어가는

곳으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약 1000여 가구가 살고있는 곳입니다.

교회와 학교가 근처에 없어 먼 거리를 걸어 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역주민들은 농사 일 외에는 특별한 일거리가 없어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되어지지 않은 허허벌판인 그곳으로 샬롬

아이들과 함께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9]


(2020.2 샬롬고아원 NGO 등록)
(샬롬고아원 이전 예정부지, 구글 위성사진)
(샬롬고아원 이전 예정부지, 구글 위성사진)

그곳에 세워질 샬롬고아원은 남자기숙사(20평, 최대 수용인원 15명/선생님포함)와

여자기숙사(20평, 최대 수용인원 15명/선생님포함)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건축단가는 ㎡당 1,00,000 ariary (평당 한화 백만원 소요)로써 총 한화

40,000,000 원이 고아원 건축에 소요됩니다. 감사하게도 현재(2021.3.31.)까지

3,000,000원의 재정이 모금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이 학기중인 관계로 2021년 8월 이후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곳으로 가면 아이들이 방과 후에는 각종 채소를 직접 키우고, 닭과 염

소, 토끼, 소 등 가축을 키울수 있는 농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곳은 비옥한 땅과 물이 갖추어진 곳입니다. 하지만, 벼농사 외에는

지역주민들이 할 수 있는 기술이 없는 실정입니다. 고아원 건축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이 한국의 영농 및 축산기술자로부터 선진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농업학교가 세워지기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선진 태양광

발전기술을 이곳 마하부 지역에 도입하여 칠흙같이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그 지역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 음 이 전 해 져 그 들 의 삶 이 변 화 되 고 마 하 부 지 역 전 체 가 교 회 를

중 심 으로 그동안의 가난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이곳에 샬롬고아원이 건축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020.3.22 샬롬고아원 건축 예정부지 마하부, 1헥타)
(2020.3.22 샬롬고아원 건축 예정부지 마하부, 1헥타)
(빅픽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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