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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6일 - 선교지 소식과 기도제목 : 베트남



오늘은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베트남의 이재은 선교사님에 관한 소식과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 선교지 기본 소개

이재은 선교사님은 베트남 남단에 위치한 도시 껀터에서 현지인들과 한국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한국어 교육과 가난한 학생들의 학업을 보충하는 야학을 통해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결혼으로 한국에서 생활을 하다가 학대와 차별로 인해 본국으로 귀환하여 아이들을 두고 다시 타지로 떠나야 하는 많은 여성들이 있습니다. 한국 국적을 가진 그들의 자녀들이 불법 체류자의 신분이 되어 교육과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5,000여명에 달하며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돌보는 사역을 합니다.


▶ 최근 소식

2022년 5월 12일 껀터 외곽 오몬구의 인민위원회 간부와 오몬 교회 목사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몬교회는 오몬구에서 제일 큰 교회이며 교회의 담임목사는 선교사님과 오몬지역 복음화를 위해 봉사와 선교를 함께 하는 귀한 베트남 목사님입니다.)

오몬 지역은 한국 국적 불법체류 아동들이 많이 사는 지역인데 이곳에 한국어 공부방이 생긴다면 한국 아동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뿐 아니라 장학, 생활 나눔 등 효과적으로 도울수 있는 선교의 거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만남 후 한글 교실 허가를 위한 필요서류를 제출했으며 5월 30일, 드디어 하노이 정부로부터 오몬 지역에 한글교실이 세워지는 것을 허가받았습니다. 베트남에 온지 8년, 껀터에 온지 4년만에 선교의 교두보가 섰습니다!


▶ 기도제목

1. 한글 교실 오픈(7월)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제가 사는 곳에서 오몬까지 자동차(혹은 오토바이)로 40-50분 거리입니다.

선교사역으로 오고 가는 길, 지치지 않고 안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오몬 지역에 한글 교실을 통해 선교의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4. 현재 껀터에는 선교사가 저 혼자입니다. 저희 부부와 함께 동역할 한국인 선교사 가정이

껀터에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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